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C The Max (문단 편집) == 개요 == 2000년 3월 25일 [[포켓돌스튜디오|MBK엔터테인먼트]][* 구 GM기획] 소속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보컬 그룹.[* 1999년 데뷔 당시 문 차일드 시절엔 4인조, 2002년 엠씨 더 맥스로 개편 후엔 3인조로 유지하다가 2022년 이후엔 1인 그룹이 되었다.] 2021년 3월, 3인 체제였던 밴드 엠씨더맥스의 공식적인 마지막 [[CEREMONIA]] 앨범 활동까지 멤버들의 포지션은 [[이수(가수)|이수]]가 메인보컬 및 서브기타 담당, [[전민혁]]이 메인드럼 및 서브보컬 담당, [[제이윤]]이 베이스와 바이올린, 서브보컬을 담당했다.[* 콘서트에서 신디사이저를 연주한 적도 있다.] 대표곡들의 대부분이 '''하늘까지 뚫고 올라가는 미친 고음'''을 자랑한다. 때문에 노래방에서 수많은 일반인들의 성대를 지옥으로 보낸 주범으로 꼽히며, 일반인은 물론이고 웬만한 가수들조차도 어려워한다.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이 고음이 바로 엠씨더맥스의 진정한 무기이자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음이 2옥타브 라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은 곡들이 더러 있지만 그것마저도 [[이수(가수)|이수]] 기준으로 낮은 것이다!][* 물론 기존의 [[박효신]], [[임재범]], [[임창정]] 등의 가수나 [[황인욱]], [[임재현(가수)|임재현]], [[닐로]], [[케이윌]] 같은 신흥 가수들도 무슨 노래만 부르면 기본적으로 일반인 남성들에게는 불가능한 3옥타브 도~레를 남발을 하다보니, 음역대만 따지면 3옥타브 파# 까지 앨범에 낸 이수와 앞서 얘기한 가수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일지 모르나, 콘서트에서 부르는 리스트를 합친 난이도로 고려하자면 엠씨더맥스의 저세상급 난이도를 감히 따라올 가수나 그룹이 없다. 락커면 따라오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겠지만 부르는 창법이 크게 달라서 3옥타브 샤우팅을 남발하는 록보다 2옥후반을 말하듯이 부르는 엠씨더맥스 발라드를 훨씬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도 꽤 많다!] 어찌나 악명이 높은지, 신곡이 나올 때마다 '''"또 지 혼자 부르려고 만들었네.", "같이 좀 부르자."'''라는 반응이 속출한다. 특히, 곡의 이름을 이용한 [[언어유희]]로 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어김없이]]는 '''[[XX 되는 상상함|어림없지]]'''[* 혹은 가사 중에 '어김없이 터져버린' 뒤에 '눈물이' 대신 '내 목소리'라고 하기도 한다.] , [[넘쳐흘러]]는 '''넌 쳐들어'''[* 쓸데없이 부르려고 용쓰지 말고 얌전히 들으라는 의미]라고 불리며, [[처음처럼(M.C The Max)|처음처럼]]은 이수가 부르면 처음처럼, 내가 부르면 '''저음처럼'''이라고 한다.. 때문에 '난이도'와 '미친 고음' 이 두 키워드가 M.C The Max의 곡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며, 이 곡들이 다른 곡을 평가하는 난이도의 척도가 될 정도이다. [* 실제로 나무위키에서 어렵다고 평가받는 발라드 문서를 보면 십중팔구 M.C The Max의 곡과 비교하거나 몇 티어 정도라고 서술하고 있다.] 흉악한 난이도 + 아름다운 멜로디의 노래가 엄청나게 많아서 그런지 노래방에서의 인기는 거의 독보적이다. 노래방 연간 인기곡 TOP 100 에 기본 4곡, 많으면 6곡 정도가 랭크되는 '''TOP 100 인기곡 보유 1위''' 아티스트이다. 2019년의 경우, [[TJ미디어]]와 [[금영엔터테인먼트]]의 '연간 인기곡 TOP100' 에 각각 5곡 씩 랭크되며 '''TOP 100 최다곡 보유 아티스트'''가 되었다! [[가온차트]]로 본 노래방 연간 인기곡 TOP 200 에서는 무려 8곡이 랭크되며 '''TOP 100 인기곡 보유 1위'''를 자리를 당당히 지켜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M.C The Max#s-8|노래방 연간 인기 차트]]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